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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하루 2만원씩 두달 꼬박 일해야 대학 다녀” 오열(진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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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누나' 이영자·송은이·김숙, 'SM표 트롯돌'에 오열…무슨 일?
TV조선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에서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롯돌 5인방의 사연에 눈물을 쏟았다.
특히 가수의 꿈을 위해 빚까지 내며 노력하는 임채평의 이야기에 세 사람은 과거를 떠올리며 감동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영자는 임채평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자신의 서울예대 시절 등록금 마련을 위해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했고, 세 사람은 '진심 누나'를 자처하며 앞으로 트롯돌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기로 했다.
2024-09-13 0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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