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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전' 감사원 결과 발표…경호처 간부 구속[뉴스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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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사, '유착' 의혹 터지자 경호처 간부 구속!
용산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 경호처 간부 A씨가 공사업체와 유착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감사원은 이전 과정에서 불법하도급, 무자격 업체 공사 등 여러 위법 사항을 적발했으며,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에 대해 인사검증 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참여연대는 최악의 봐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2024-09-13 0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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