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예능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에서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롯돌 5인방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눈물을 쏟았다.
특히, '미스터트롯2' 출신 태이의 가정사와 '황금 '빚' 내 인생'이라는 키워드로 소개된 임채평의 사연에 이영자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감동했다.
3인은 '진심누나'라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트롯돌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는 오늘(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