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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프리뷰] '실망이었던 쿰-릴 조합' 밀워키, 이제는 절벽 끝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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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 밀워키 우승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릴라드를 영입하며 우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쓴맛을 봤다.
아데토쿤보, 미들턴, 로페즈 등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상이 문제로 지적된다.
밀워키는 이번 오프시즌에도 릴라드를 중심으로 전력을 유지하며 재도전에 나선다.
과연 릴라드는 밀워키의 우승을 이끌 수 있을까? 밀워키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24-09-13 0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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