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하만이 자말 무시알라를 비판하자 뮌헨이 분노했다.
하만은 무시알라가 개인주의적이고 팀 동료를 돕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했지만, 뮌헨은 무시알라를 '대체불가' 자원으로 여기며 강력히 반박했다.
한편, 무시알라의 이적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 첫 제안을 할 예정이며,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무시알라와의 재계약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를 20년 동안 팀에 묶어두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