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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도, 미래 주전 2루 자원도 뽑았다…“우리 순번까지 남아 있을까 걱정했는데…” 삼성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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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심재훈' 품고 내야진 완성! 이재현과 함께 '젊은 피'로 승부?
삼성 라이온즈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유신고 내야수 심재훈을 지명했다.
삼성은 1라운드에서 대구고 좌완 투수 배찬승을 뽑은 데 이어 2라운드에서 심재훈을 선택하며 팀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했다.
심재훈은 공격, 수비, 주루 3박자를 갖춘 내야수로 김영웅, 이재현 등 젊은 내야진과 함께 삼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를 받고 있다.
2024-09-13 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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