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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서 아쉽게 탈락’ 박윤정 감독, 눈물 쏟았다 “저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 고마워…더 성장해 큰 무대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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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 월드컵 16강 탈락, 눈물의 박윤정 감독… "더 큰 무대로 가자!"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4 콜롬비아 U-20 여자 월드컵 16강에서 콜롬비아에 0-1로 패하며 탈락했다.
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선수들이 앞으로 더 성장해서 더 큰 무대로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번 대회가 감독 데뷔 무대였으며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선수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9-13 0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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