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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막으려면, 공석인 여가부 장관 임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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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위해 여가부 장관 임명 검토… 야당, '의료 공백은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 때문' 주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 대응을 위해 현재 공석인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임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의료 공백 사태를 두고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이 해법이라는 야당 의원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한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며 야당 의원들의 비난에 직면했고, 민주당의 당론 1호 법안인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일본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참석 중 국회의 요구로 중도 귀국하여 대정부 질문에 참석했지만, 의원들은 유 장관에게 질문하지 않았다.
2024-09-13 0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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