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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전처 윤여정, 같이 사는거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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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 향한 애정 드러내… "TV에 나오면 나오고, 영화관 가도 나와…"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 윤여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여정과의 만남에 대해 묻자 "전혀 (아니)"라고 답하며 "근데 같이 사는 거나 진배없다"고 말했다.
TV와 영화에서 윤여정을 자주 볼 수 있어 마치 함께 사는 것 같다는 의미다.
조영남은 과거 방탕한 생활로 인해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1974년 결혼해 13년 만인 1987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2024-09-13 0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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