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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안 한 것은 아니다···하지만” 최강야구 미지명, 스카우트가 주목한 선수는 있었다 [2025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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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쓴맛… 문교원 등 5명 모두 낙방
최강야구 3기 멤버인 문교원, 이용헌, 고대한, 유태웅, 윤상혁 등 5명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모두 지명받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고졸 선수 선호 현상과 야구 특성화 대학 선수들의 강세를 이유로 꼽았다.
문교원은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부상 이슈와 대학 선수 기준 내에서 경쟁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4-09-12 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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