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윤세아가 40대 중반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걷고 뛰는 사진과 함께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

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짧은 팬츠와 민소매 상의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