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표발언은 불허, 재보궐선거는 언감생심…군소정당의 착잡한 명절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3석 진보당, 국회 '쩌리' 신세? '노란봉투법' 외침만 남았네! 새미래민주당은 보궐선거 포기, 존재감 실종?
22대 국회, 다당제는 왔지만 군소정당은 '쩌리' 신세? 진보당은 5석 이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기회를 박탈당하며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사명'을 외쳤지만, 국회에선 묵묵부답.
새미래민주당은 김종민 의원 탈당 후 보궐선거 입후보까지 포기하며 존재감이 '실종' 됐다.
혁신당 조국 대표만 유일하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지만, '공동교섭단체' 논의는 '흐지부지' 됐고, '윤석열 탄핵 준비 의원연대'는 '평가 엇갈림' 상태.
과연 군소정당은 국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2024-09-12 21:19:5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