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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文 재산신고 때 없었는데…김정숙 5000만원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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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5천만원 현금 송금 의혹에 '특검' 불똥!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김정숙 여사가 지인에게 5천만원을 송금해 딸에게 전달한 정황을 언급하며 특검을 요구했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은 해당 송금 시점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재산 신고 직후였고, 당시 현금은 신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김 여사가 돈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또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언급하며 형평성 차원에서 김정숙 여사도 특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9-12 2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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