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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강백호 빠졌다' 더 젊어진 프리미어12 韓 대표팀, 김도영-19세 신인에게도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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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리미어12에 강백호와 김혜성이 병역 문제로 불참하게 되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특히, 김도영은 올해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팀 코리아의 핵심 타자로 떠올랐고, 신인 박지환도 예비 명단에 포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WBC와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하여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9-12 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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