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과 함께 "가을아 언제 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화려한 화장 없이 흰 티셔츠를 입고 깨끗한 미모를 드러냈으며,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서수연의 아름다운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수연은 이필모와 함께 청담동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