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학폭 의혹' 안세하, 결국 뮤지컬 '잠정 하차'…"관객 만나는 것 무리" [공식입장](전문)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안세하, '젠틀맨스 가이드' 잠정 하차… 학폭 의혹 여파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안세하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서 잠정 하차한다.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안세하는 13일 공연에는 예정대로 참여하고 19일, 24일, 27일 공연은 각각 배우 정문성, 정상훈으로 변경됐다.
안세하는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중학교 동창이라는 작성자 A씨로부터 일진 행위를 했다는 주장을 받았다.
2024-09-12 20:13:2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