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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생각 없었어요"…'팬투표 2위 탈락' 한화 신인의 단호한 대답,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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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인 황영묵, 올스타는 꿈도 못 꾸고 '1군 생존'에 목매다
한화 이글스 신인 내야수 황영묵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
318(170타수 5안타), OPS 0.
759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올스타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팬 투표 2위, 선수단 투표 4위에 그쳐 올스타 출전은 좌절됐다.
그는 올스타 무대보다 팀에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며, 최근 체력 저하로 인해 수비 실책이 늘어나자 훈련에 매진하며 초심을 되찾고 있다.
2024-06-26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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