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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검토…필요성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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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마약 수준으로 잡는다! 한 총리, '여가부 장관 공백' 인정하며 강력 대응 시사
한덕수 국무총리가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를 '마약에 준하는 전방위적 대책'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석인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필요성을 인정하며, 텔레그램 등 매체 단속, 삭제 조치, 제작자 처벌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여가부 폐지 시도가 야권 반대로 무산된 이후,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나온 발언이다.
2024-09-12 1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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