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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산성'의 핵 김종규 "오누아쿠 골밑 장악력, 확실히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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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시 뭉친 김종규-오누아쿠, '챔피언' 꿈꾼다!
원주 DB의 김종규가 5년 만에 다시 팀에 합류한 치나누 오누아쿠와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규는 오누아쿠의 합류로 수비 높이가 높아졌으며, 팀의 챔피언 도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팀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아쉬운 탈락을 경험했기에 올 시즌은 그 아픔을 극복하고 챔피언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김종규는 이번 시즌 공격보다는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팀의 고참으로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향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4-09-12 1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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