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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과 사도광산 전시물 개선 협의 계속…역사 반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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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전시, '강제' 표현 없어 논란…외교부, 일본에 개선 촉구!
사도광산 전시에 조선인 징용의 강제성을 보여주는 표현이 없어 논란이 일자, 외교부가 일본 측에 전시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전시물에 '강제'라는 단어를 명시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구체적인 의견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측이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해석과 전시 전략을 개선하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09-12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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