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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가리기 한창인 GS 이영택 감독 "세터 김지원이 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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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영택 감독, "김지원이 우리 팀 키야!", 일본 훈련서 젊은 피 끓는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다가올 시즌 키 플레이어로 세터 김지원을 꼽았다.
이 감독은 김지원이 국가대표 경험을 통해 성장했고, 이제는 꾸준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GS칼텍스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훈련에서 젊은 선수들의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김지원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믿으며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9-12 1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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