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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잠적으로 연락 두절…200인분 아침밥 무리였나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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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편스토랑' 5주년 기획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로 눈물샘 자극!
'편스토랑' 5주년을 맞아 류수영이 직접 기획한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류수영은 물가 상승으로 힘든 학생들에게 맛있고 배부른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화여대 200여 명 학생들을 위해 대용량 아침 밥을 만들었다.
딸을 가진 아빠의 마음으로 정성껏 메뉴를 준비했지만, 엄청난 양의 음식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힘겨움을 느껴 잠적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스페셜 MC 이현이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보였고, 류수영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이 돋보이는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2 1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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