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며 화제다.

26일 정아는 자신의 채널에 성수동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핫한 성수동'을 누비는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정아는 배꼽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으며, 두 아이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정아의 놀라운 복근에 감탄하며 '피나는 노력과 식단 관리의 결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