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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희진 ‘뉴진스 제작’도 어렵다···하이브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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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에서 '왕따' 당하나? 뉴진스까지 나섰다!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시키고 경영과 제작을 분리했지만, 민희진 전 대표는 제작 관련 부서를 전혀 배정받지 못했다.
아티스트 개발팀, 콘텐츠 기획실 등 뉴진스 관련 부서는 이도경 이사(부대표)의 산하로 배치됐고, 이는 민희진 전 대표의 제작 활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뉴진스 멤버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하이브와 어도어의 부당한 대우를 비판했다.
2024-09-12 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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