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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 내리는 잠실, 키움-LG 시즌 마지막 경기할 수 있을까?[잠실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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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 잠실, '키움 vs LG' 빅매치… 누가 승리할까?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과 LG의 시즌 16차전 마지막 경기가 빗속에 방수포를 덮고 시작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잠실야구장에도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 7시경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키움이 LG를 9대5로 꺾었으며, 이날 선발 투수는 LG 손주영, 키움 김윤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4-09-12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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