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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가득한 악성 계약’ 워싱턴, ‘탈 코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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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악몽, 코빈 6년 계약의 끝이 보인다! 1억 5천만 달러의 씁쓸한 마무리?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9년 패트릭 코빈과 맺은 6년 계약이 악몽으로 끝나가고 있다.
코빈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최다 패 투수에 이름을 올리며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특히 2019년 에이스로 활약할 당시 최고의 무기였던 슬라이더가 갑자기 힘을 잃었다.
2025년 36세가 되는 코빈은 은퇴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1억 5555만 달러의 거액을 받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될 전망이다.
2024-09-12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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