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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재능은 있는데…" 스카우트들의 답변, 150km 던지는 198cm 왜 외면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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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조카, 150km 강속구 뿌렸지만… 프로의 꿈은 아직?
농구 국가대표 레전드 양동근 코치의 조카 양제이가 198cm의 큰 키에 최고 150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잠재력을 선보였지만,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낙점을 받지 못했다.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그의 피지컬과 가능성은 인정했지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양제이는 미국에서 클럽 야구를 하며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고, 한국에서 독립 구단 화성 코리요 소속으로 트라이아웃을 준비했다.
하지만 아직 경기 경험과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프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24-09-12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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