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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홍배 의원 방패로 밀친 정황 없어…불법 확성기 일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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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집회, 박홍배 의원 발목 부상… 경찰 “밀지 않았다”
11일 금융노조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오른쪽 발목 염좌를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박 의원은 경찰 진압 과정에서 방패에 밀려 넘어졌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채증 영상을 확인한 결과 방패로 밀친 정황은 없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집회 소음 기준 위반으로 확성기를 일시보관 조치하는 과정에서 박 의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2024-09-12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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