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에 45억 규모 콜레라 백신 공급 계약 체결... 주가 상승 기대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와 45억 594만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
5% 규모로, 유니세프와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함께 향후 콜레라 백신 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콜레라 백신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번 계약은 회사의 성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