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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관저 준공검사 조작·도면 폐기…증축 공간 감추려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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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공사, 김건희 여사 '냄새' 풀풀! 감사원 '주의' 처분에 분노 폭발!
윤석열 대통령 관저 공사가 김건희 여사와 깊게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 후원업체가 공사를 주도했고, 준공검사는 아예 생략된 것으로 밝혀졌다.
증축 공간 용도는 감춰졌고, 관련 자료는 폐기됐다.
감사원은 '주의' 처분만 내렸지만, 법조계에서는 '허위공문서 작성',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번 사건은 김 여사의 '특혜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2024-09-12 14: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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