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박현빈 母 “명절에 안 와도 된다 했더니 아예 안 와, 손주들도 못 봐” 서운(동치미)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박현빈, 명절에 며느리보다 '엄마' 눈치 본다고?! '속풀이쇼 동치미'서 폭로!
가수 박현빈의 어머니가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들과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박현빈의 어머니는 명절에 아들과 며느리가 자신을 찾지 않아 서운했고, 특히 며느리가 처갓집에 가서 가족들을 다 만나는 모습에 더욱 서운함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박현빈은 어머니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휴식이 필요한 분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배려해서 명절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4-09-12 13:11:2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