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의 AI 기반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thynC'가 국내 병원에 빠르게 도입될 전망이다.
'thynC'는 심정지, 부정맥, 패혈증 등 응급상황을 예측하고 환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병원의 보험수가 증가에 기여한다.
현재 30여개 병원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17개 병원(700병상) 이상 공급계약이 예상된다.
특히 'thynC'는 경쟁사 제품 대비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추가 수가 획득 가능성이 높아 시장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부정맥 조기진단 제품 'mobiCARE'도 성장 잠재력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