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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훈련 떠난 DB, 김주성 감독의 예고 “올 시즌은 수비 농구로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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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감독, 오누아쿠 영입 후 '수비 농구' 선언! DB, 더 강력해진다!
원주 DB 김주성 감독이 일본 전지훈련에서 '수비 농구'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MVP 디드릭 로슨이 떠났지만, 오누아쿠와 카터를 영입하며 로슨의 공백을 메웠다.
김 감독은 오누아쿠의 수비력을 활용해 상대를 골밑으로 밀어 넣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상재와 김종규와의 호흡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2024-09-12 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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