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전 국민 마음투자 사업'을 통해 7월부터 100만 명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건강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예방, 치료, 회복을 아우르는 정신건강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정신건강 검진 주기를 2년으로 단축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확대하며 응급 대응 시스템을 강화한다.

또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재활, 고용, 주거 지원을 강화하여 치료에서 사회복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