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별밤' 촬영 앞두고 눈물... 다비치 강민경의 따뜻한 위로에 감동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에게 꽃다발 선물을 받고 눈물을 흘린 사실을 공개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고현정은 최근 SNS에 강민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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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강민경은 19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언니처럼 고현정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현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민경과 정재형에게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극복했다고 고백하며 두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고현정은 현재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