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PD 폭로! "내 아파트 담보로 대출 받아 6억 빌려갔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와의 이혼 사유를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서유리는 최병길 PD가 자신의 용산 아파트를 담보로 제2금융권 대출을 받아 6억 가량을 빌려갔으며, 이 중 3억만을 갚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병길 PD가 서유리와 그의 어머니에게까지 신용대출을 요구해 현재 서유리는 이자와 원금 1500만원을 매달 갚고 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의 '창고 생활' 주장에 대해서도 자신의 사무실에서 생활한 것이라고 반박하며, 최병길 PD가 일방적으로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2024-06-26 13:06:37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