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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신현준, 주말부부였다…"아이들 학교 탓 두 집 살림"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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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빠는 꽃중년' 합류…'꽃대디' 일상 공개!
57세 배우 신현준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합류, 아내 김경미와 세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12세 나이 차이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과 육아 스타일의 차이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현준은 '관리하는 남자'의 면모를 드러내며 아내와는 다른 육아 방식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첫째 아들의 깜짝 발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2024-09-12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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