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래퍼 쌈디가 15kg 증량하며 벌크업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11일 자신의 SNS에 "70kg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쌈디는 팔뚝과 어깨가 굵어지고, 전체적으로 덩치가 커진 모습이다.

그는 지난달 "싸이 흠뻑쇼" 무대에서 벌크업된 모습을 처음 공개하며 "55kg에서 70kg 넘게 찌웠다.

예전의 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