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유비가 일본 도쿄 여행 중 아찔한 초미니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12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무보정 사진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유비는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