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해병대 특검... 뜨겁게 달아오른 정치권! 우원식 의장, '브레이크' 걸다?!
야당이 단독으로 법사위를 통과시킨 김건희 특검법과 해병대원 특검법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으로 추석 연휴 이후로 처리가 미뤄졌습니다.
야당은 '의장의 개인 판단'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여당은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총력을 기울이며 의료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25만원 지원법'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신경전을 벌이며 정치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