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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2세는 아들…"내 장난감 다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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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18세 연하 아내 사야와 '젠더리빌 파티'…아들 소식에 감격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2세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를 열었다.
사야는 심형탁에게 2세의 성별을 깜짝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심형탁은 아들 소식에 눈물을 글썽이며 기뻐했다.
심형탁은 내년 1월 출산 예정인 아내 사야에게 앞으로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지난해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24-09-12 0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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