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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가 203cm였다면? 리그 최고였을 것" 185cm 에이스 가드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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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 "키가 203cm였으면 최고의 선수가 됐을 거야!"
애틀랜타 호크스의 에이스 트레이 영은 18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NB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키가 203cm였으면 농구계 최고의 선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작은 키로 인해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뛰어난 득점력과 어시스트 능력으로 NBA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4-09-12 0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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