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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토트넘 이적' 불발...소속팀과 5년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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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도 반한 덴마크 풀백, 레체와 재계약 임박! 급여 대폭 인상?
덴마크 출신 유망주 파트리크 도르구가 레체와 2029년까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기자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도르구는 상당한 급여 인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르구는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레체의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며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지만, 레체의 높은 이적료 요구로 이적은 무산되었다.
토트넘은 도르구를 영입하여 데스티니 우도기와 경쟁 구도를 만들고자 했지만, 결국 도르구는 레체에 잔류하게 되었다.
2024-09-12 0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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