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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앞둔 박윤정 감독 “냉정하게 경기 준비…늘 해왔던 대로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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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감독, 콜롬비아전 승리 자신감! "냉정하게 준비, 8강 간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콜롬비아와의 16강전을 앞두고 냉정하고 침착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콜롬비아의 강력한 공격력을 경계하며 수비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으며, 선수들에게 자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한국은 10년 만에 U-20 여자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으며, 14년 전 콜롬비아를 꺾었던 기억을 되살려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2024-09-12 0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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