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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네" 정숙, 경수 '쌈 진실' 알고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고민 ('나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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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2기 정숙, 경수의 '쌈' 실수에 분노! "집에 가야 될 것 같아" 폭탄 선언
'나는 SOLO' 22기 정숙이 경수의 치명적인 실수에 분노했습니다.
경수는 영자에게 호감의 표현으로 쌈을 전달하려다 정숙에게 잘못 전달했고, 정숙은 인터뷰에서 경수에게 호감을 표했던 상황이었기에 더욱 황당해했습니다.
경수는 정숙에게 사실을 고백했지만, 정숙은 "집에 가야 될 것 같다"며 퇴소를 암시했습니다.
정숙의 분노와 섭섭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2024-09-12 0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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