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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5위 3게임차 추격’ 김태형 감독 “선발투수 박진이 기대 이상 호투”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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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진의 데뷔 호투! 윤동희 맹타! 2연승 질주하며 가을야구 희망 살려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7위로 올라섰고 5위 두산과의 격차를 3게임차로 줄였다.
데뷔 첫 선발 등판한 박진은 3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고, 윤동희는 4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김태형 감독은 박진의 호투와 윤동희의 활약을 칭찬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12일 KIA와의 경기에서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2024-09-11 2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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