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모든 주체들이 조건 없이 참여하라고 강조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2025년 의대 정원 조정 문제를 놓고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의제 제한 없는 논의, 2026학년도 정원 결정, 대통령 사과 및 책임자 문책 등 3가지 조건을 요구했으며, '섀도 캐비닛' 논란도 불거졌다.
김건희 여사는 마포대교를 비공개로 순찰하고 119구조대와 경찰 지구대를 방문해 격려했는데, 이는 추석을 앞두고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