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156km 괴물 제치고 1순위 영예…덕수고 좌완 특급의 원대한 꿈 “안우진 선배와 좋은 추억 쌓고파” [신인드래프트]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덕수고 좌완 '특급 신인' 정현우, 키움 안우진과 '원투펀치' 꿈꾼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덕수고 좌완투수 정현우가 안우진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루는 꿈을 밝혔다.
150km 초반대 강속구와 뛰어난 제구력을 갖춘 정현우는 롤모델로 클레이튼 커쇼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꼽으며 프로 무대에서의 성공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데뷔 첫해 선발투수로 10승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9-11 22:13:1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