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배드민턴협회, 韓 올림픽 심판 사전 점검 막아" 추가 폭로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안세영 금메달 빛바랜 배드민턴계? 협회 갑질 논란 폭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폭로 이후 배드민턴협회의 갑질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협회가 심판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막고 선수들의 대표팀 활동을 제한하는 등 전횡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났다.
심판 A씨는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참가 요청을 협회가 거부해 제대로 준비를 못 한 채 올림픽 심판으로 나서야 했다고 주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협회의 갑질 여부를 전방위적으로 조사 중이며, 이달 말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4-09-11 22:11:2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