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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장이 차로 10분 거리라니... 행운의 두산 2R 신인 "집에서 보다 바로 뛰어왔어요" [드래프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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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라운드 픽 최민석, 드래프트장 10분 만에 '행운의 투샷'!
두산 베어스는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서울고 투수 최민석을 지명했다.
최민석은 드래프트 현장에 없었지만, 두산의 지명 소식을 듣고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라운드 지명자인 박준순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최민석은 최고 시속 140km 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롤모델로는 메이저리그의 제이콥 디그롬을 꼽았다.
그는 꾸준히 성장하여 1군 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11 2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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